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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특가 ‘진마켓’ 오픈… 오사카 5만8700원, 노선·일정 총정리

2026년 01월 26일 · 46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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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36개 노선 얼리버드 4일간 진행, 탑승 기간은 3월 29일~10월 24일. 인천·부산·제주 출도착 시간 분산 오픈과 카드/간편결제 혜택까지 한 번에 정리했다.

1. 진마켓 핵심 요약

진에어가 올해 첫 대규모 특가 행사 ‘진마켓’을 열었다. 이번 라운드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국제선 36개 노선이 대상이며 예매는 4일간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성수기를 일부 포함한 3월 말부터 10월 말 직전까지로, 봄·여름·초가을 여행을 미리 잡아두기에 적기다.

핵심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출도착 공항별 오픈 시간을 달리해 접속 혼잡을 분산했다. 둘째, 일본·동남아 단거리부터 괌·중국·몽골까지 구간을 넓혔다. 셋째, 결제 수단에 따른 즉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 수하물/골프백 균일가 등 부가 혜택이 묶여 실구매가를 낮출 수 있다.

요점 정리
  • 기간: 4일간 진행, 조기 품절 가능
  • 대상: 국제선 36개 노선(일부 단독 취항 노선 포함)
  • 탑승: 3/29~10/24, 노선별 상이

2. 판매 일정·오픈 시간 분산 운영

오픈 첫날 트래픽이 몰리기 쉬운만큼, 출도착지 별로 시간을 나눠 접속 대기를 분산했다. 실제로 오전부터 대기열이 크게 늘었고, 인기 노선은 초반에 좌석이 빠르게 소진되는 분위기였다.

부산 출·도착

오전 10시 오픈. 후쿠오카·세부 등 단거리/휴양 노선이 초반에 움직인다.

인천·제주 출·도착

오후 2시 오픈. 오사카·다카마쓰 등 일본 노선과 동남아 인기 구간 중심.

원하는 노선 오픈 10~15분 전에는 로그인, 결제수단 등록, 탑승객 정보 저장 등 사전 준비를 끝내두면 결제 단계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3. 최저가 노선 예시와 감도

공개된 편도 총액 최저 운임 예시는 아래와 같다. 실제 결제 시점의 환율과 유류할증료, 공항세 변동에 따라 총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인천 ↔ 다카마쓰: 53,700원
  • 인천 ↔ 오사카: 58,700원
  • 부산 ↔ 후쿠오카: 53,700원
  • 부산 ↔ 세부: 69,900원

이 밖에 인천발 이시가키지마, 미야코지마, 기타큐슈 같은 단독 취항 노선도 포함되어 드문 노선의 특가 기회를 기다린 분들에겐 반가운 타이밍이다. 좌석 수가 제한적일 수 있으니 장거리보다 빠른 매진을 염두에 두자.

경험상 일본 단거리 노선은 초반 타임슬롯에서 재고가 과감히 풀린 뒤 빠르게 소진된다. 반면 휴양지 노선은 주말·연휴 날짜부터 먼저 비고, 평일 스케줄은 비교적 오래 남는 편.

4. 탑승 기간·운임 구조 이해

얼리버드 특가의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벚꽃 시즌 막바지부터 장마·여름 성수기, 초가을 연휴 전까지를 아우른다. 다만 노선·요일·시간대·성수기 적용 여부에 따라 운임 편차가 크게 난다.

운임이 바뀌는 이유

  • 환율: 총액 운임의 공항세·유류할증료는 환율과 국제 유가에 연동된다.
  • 좌석 클래스: 이코노미 내에서도 재고 등급별로 요금 테이블이 다르다.
  • 출발일 수요: 주말·연휴·휴가철은 동일 노선이라도 가격이 급등한다.
특가 검색 시 왕복 전체 일정 대신 ‘출국/귀국 분리 검색’을 하면 한쪽 편만 특가를 붙여도 체감 가격이 내려간다.

5. ‘출발 임박’ 특가도 병행

얼리버드 외에 당장 출발 가능한 ‘출발 임박’ 특가도 동시에 운영된다. 대상은 국내외 32개 노선, 판매 기간은 얼리버드와 동일한 4일간이다. 탑승은 행사 시작일로부터 3월 28일까지로 비교적 빨리 다녀올 수 있는 일정에 맞춰졌다.

권역별 할인율 가이드

  • 인천·부산 출발 동남아·괌: 최대 20%
  • 인천·부산 출발 일본: 최대 10%
  • 인천·부산 출발 중국·몽골: 최대 10%
  • 국내선(내륙·제주발 포함): 약 5%

임박 특가는 달력에서 출발 2~6주 내 좌석을 중심으로 풀리는 경우가 많아, 연차를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한 직장인에게 특히 유리하다.

6. 결제 혜택과 부가서비스, 실구매가 낮추는 법

특가 운임에 결제 혜택을 더하면 실질 체감가는 더 내려간다. 행사 기간에는 다음과 같은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 특정 카드 × 간편결제: 최대 2만원 즉시 할인
  • 네이버페이 결제: 최대 1만5천 포인트 적립
  • 카카오페이 결제: 최대 1만2천원 즉시 할인
  • 신규 회원 쿠폰, 앱 전용 부가서비스 쿠폰 제공

특정 날짜(예: 28~29일)에 한해 국제선 전 노선 대상 수하물팩 1만원, 골프백 4만원의 균일가 프로모션이 붙는다. 수하물 옵션을 현장에서 추가하는 것보다 온라인 균일가로 미리 묶는 편이 대부분 저렴하다.

아끼는 포인트
  • 수하물 포함 운임 vs 기본 운임+부가 구매를 비교해 총비용이 낮은 쪽을 선택
  • 간편결제 즉시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노려 결제 분할 전략 활용
  • 앱 전용 쿠폰은 ‘예약 전’ 다운로드 필수

7. 성공 예매 체크포인트

대기 인원이 많을수록 초반 10분이 성패를 가른다. 실제로 오픈 당일엔 대기열이 수십만 단위로 치솟는 경우가 잦다. 아래 순서대로 준비해두면 결제 실패율을 낮출 수 있다.

사전 준비

  • 회원 로그인 후 여권 영문명·생년월일·연락처 저장
  • 결제수단(카드/간편결제) 등록·본인인증 미리 완료
  • 선호 날짜의 1~2일 전후 대체 일정 확보
  • 좌석 배치/수하물 옵션의 우선순위 결정

오픈 시간대 행동

  • 오픈 10분 전 새로고침으로 세션 유지, 다중 탭은 최소화
  • ‘왕복 고정’보다 ‘편도 분리’로 좌석 먼저 확보
  • 결제 중 오류 시, 동일 수단 재시도 전 다른 간편결제로 즉시 전환
모바일-PC 동시 접속 시 한 기기에서만 결제 단계를 진행하는 게 안정적이다. 이중 결제 방지 측면에서도 안전하다.

8. 노선 선택 가이드: 시즌·도시별 감도

일본(오사카·후쿠오카·다카마쓰 등)

주말·연휴에 수요가 집중되고, 오전 출발/밤 귀국 패턴이 인기라 금방 비는 편이다. 평일 오전/오후 이른 시간대를 노리면 특가 좌석을 잡을 확률이 높다.

동남아(세부 등 휴양지)

우기·건기 구분이 있어 체감 가치가 갈린다. 방학 시즌은 주중에도 매진 속도가 빠르니, 출국/귀국을 화·수·목으로 분산하면 요금이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특별 노선(이시가키지마·미야코지마·기타큐슈)

단독 취항은 대체 수단이 적어 매진 시 대안 찾기가 어렵다. 일정이 확정됐다면 가급적 첫날에 좌석을 확보하는 전략이 안전하다.

9. 자주 묻는 질문(FAQ)

Q. 특가라도 위탁수하물 포함인가요?

A. 운임 타입에 따라 다르다. 위탁수하물이 기본에 포함되지 않은 상품이 흔하므로, 필요하면 ‘수하물팩’ 균일가 행사를 함께 적용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Q. 결제 도중 좌석이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동시 접속이 많을 때 빈번하다. 바로 다른 날짜/시간 또는 편도 분리로 재검색하고, 결제수단을 바꿔 재시도하면 회복이 빠르다.

Q. 환불·변경 수수료는?

A. 특가 운임은 규정이 엄격하고 수수료가 높을 수 있다. 예약 전 운임 규정의 ‘변경/환불/노쇼’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자.

Q. 가족 여행인데 좌석을 붙여 앉고 싶어요.

A. 사전 좌석지정 유료 옵션을 권장한다. 체크인 시 배정은 가능하지만 성수기엔 인접 좌석 확보가 쉽지 않다.

10. 마지막 체크리스트

  • 희망 노선 오픈 시간 확인(부산 10시, 인천·제주 14시)
  • 탑승객 정보·결제수단 사전 저장 완료
  • 대체 일정 2안·3안 준비
  • 수하물/좌석 옵션 비용 포함 총액 비교
  • 간편결제 즉시할인·포인트 적립 동시 적용

이번 진마켓은 오픈 시간 분산과 추가 혜택을 폭넓게 묶은 점이 눈에 띈다. 원하는 도시가 있다면 첫날부터 움직이는 편이 유리하고, 임박 특가까지 병행해 보면 근거리 주말 여행부터 여름휴가까지 계획을 탄탄히 잡을 수 있다. 핵심은 ‘빠른 결정’과 ‘총액 비교’다. 이 두 가지만 지키면 체감 특가는 생각보다 더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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